지나온 날들의 우리 모습 (1890년 - 1920년)
신부의 가족들은 근심이 가득하다. 동시에 이정표 역할을 했다. 또한 장승 앞에서 병의 치유를 빌던 곡식을 찧고 키로 까부리며 체질하여 밥과죽을 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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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글쓴이 : only on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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