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주 시드니 항구에 높은 파도가 일었다.
그런데 거친 파도가 배를 덮치기 직전 한 남자가 난간을 잡고 버티고 있는 장면을 한 사진가가 생생하게 촬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사진은 주변을 항해중인 페리선의 종사자이자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헤이그 길크리스트(Haig Gilchrist)가 촬영해 4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이다.
사진 :www.instagram.com/ihaig72/
출처 : 지구촌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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