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보은행복

[스크랩] 파지 줍던 50대, 현금 7990만원 발견하고 경찰에 "주인 찾아달라"?

good해월 2017. 4. 3. 16:36

파지 줍던 50대, 현금 7990만원 발견하고 경찰에 "주인 찾아달라"?                                                                              



아무리 가난하고 돈이 필요해서 폐지를 줍드래도`~~~! 
양심바른 사람은 먹어야될 돈과 먹지 말아야할 돈은 구분한다~~~!


페지`~~ 하루 온종일 줏어봤자~~기껏해야 몇천원 정도인데~~~!
이런 폐지줍는 분들이 ~~~더욱 양심 바른걸 볼수 있다~~~!


언젠가 ~폐지줍던 80대 할머니께  지갑을 털어서 드렸드니~~~!
자기는 거지가 아니라고 거절하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나는 그할머니께`~~하나님께서 할머니를 사랑하셔서~~~이돈을 드리라고 하시네요~!
라고 말씀 드렸드니~~~멋적게 받으셨다~~~!


참으로 자존심 강하시고~~~자기가 벌어서 ~~적은 돈일지라도  자립 하시겠다는 의지가 굳어서
젊은 노숙자들이 본받아야 할 듯~~~!






파지 줍던 50대, 현금 7990만원 발견하고 경찰에 "주인 찾아달라"



         【광주=뉴시스】김지호 기자 =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경기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 일대에서 파지를 줍던 이춘미(50)씨가 현금 7990만원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사진은 주워온 현금을 확인 중인 경찰과 이씨의 모습. (사진=경기 광주경찰서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김지호 기자 = 파지를 줍던 50대 여성이 5만원권 현금 7990만원을 발견하고 경찰에 주인을 찾아달라며 신고했다.

1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 일대에서 주웠던 파지를 정리하던 이춘미(50)씨는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담긴 현금다발을 발견했다.

앞서 낮 12시30분께부터 주워온 파지를 정리해 차량에 쌓으려던 찰나, 종이 상자 안에 있던 봉지에 담긴 현금 다발은 5만원권 1598장, 16개 묶음으로 7990만원에 달했다.

가족과 함께 주인을 찾으려고 시도한 이씨는 다음 날 오후 9시께 광주서 경안지구대를 찾아 "주인을 찾아달라"며 돈을 넘겼고, 경찰은 이씨에게 보관증을 써준 뒤 주인 찾기에 나섰다.

경찰은 즉시 유실물종합관리시스템에 이씨가 주워온 현금 내용을 공고했고, 분실자를 찾고 있다.

발견된 돈은 유실물법에 따라 범죄 관련성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6개월 이내에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세금 22% 제외한 나머지 돈을 발견자인 이씨가 갖게 된다.

경찰 관계자는 "처음에는 가짜 돈인지 의심하긴 했지만, 현금다발에 은행표시가 있는 띠까지 묶여 있는 진짜 돈이었다"면서 "현재 경찰서에서 안전하게 보관한 상태로 주인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kjh1@newsis.com

뉴시스 뉴스,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도 만나세요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출처 : sungodcross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위해
글쓴이 : sungodcross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