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월 앞에 그 누구도 예외는 없다

☞세월 앞에 그 누구도 예외는 없다

◐*-人生無常 世上萬事 塞翁之馬-*◑

人生은 짧고 藝術은 길다는 語句가 떠 오른다. ▒*☞세월 앞에 그 누구도 예외는 없다☜*▒   알랑 드롱(1935), 앤 마가렛(1941), 숀 코네리(1930), 소피아 로렌(1934), 폴 뉴먼(1925), 지나 롤로브리지다(1927)...... 영화계를 주름잡던 까마득한 추억 속의 이름들  歲月 앞에 壯士 없다더니...  世界를 주릅잡든 그 옛날 그리운  얼굴들이다.  웃고 울리며傳說의 스크라린의 寶石과 같은 存在들이다.   그들은 젊은 시절과 노년의 모습을 비교하다가 엉뚱하게도 한글과 한자를 비교하고 한글의 우수성에 자부심도 느낀다. 중국인들이 저 이름들을 어떻게 발음하며 읽는지 궁금한데 우리나라에서의 한자 발음대로 읽으면 웃음만 나오네...  Alain Delon을 우린  알랑 드롱이라고 읽는데 중국인들은 亞蘭德論이라고 표기하는군. 우리 식대로 읽으면 아란덕론!!!!   소리글자와 뜻글자의 차이니 그렇다 치고 쪽바리들은 저 이름들을 어떻게 표기허려나?     앤 마가렛 安瑪格麗特          숀 코네리 史恩康納來 소피아 로렌 蘇菲亞羅蘭 [suǒfēiyà·luólán]   폴 뉴만 保羅紐曼 (紐 - 유, 뉴 紐帶 끈과 띠라는 뜻으로, 둘 이상을 서로 연결하거나 결합하게 하는 것)  아름다운 풍경과 "세월아 너만 가거라" Daum 카페  |  9시간전 50501^34EQqp_bUrJpHdycB2^http://tvpot.daum.net/v/vaf68tr0ta0H0nQnntEQhZQ 50502^34EQqp_bUrJpHdycB2^http://tvpot.daum.net/v/vaf68tr0ta0H0nQnntEQhZQ 아름다운 풍경과 "세월아 너만 가거라"   요나슨 / 뻐꾸기 왈츠 ▼클릭

출처 : 민들레깃털

글쓴이 : 이성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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