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한 그림들을 보면 금세 마음이 평온해지면서 편안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정말 고요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이 아닐 수 없다.
한때 소련 연방이었던 벨라루스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서 줄곧 벨라루스에서 활동중인 화가 유리 코르니코프(Yuriy Kornikov,48)가 그린 작품들이다.
그는 사계절의 멋진 풍경들을 즐겨 그리곤 한다.
출처 : 지구촌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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