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변하니 상대가 변했다. 1차 연도에서 5차 연도까지 계획에 따라
상대를 변화시키려고 하면 할수록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잘하는 것은 기본이니 당연하다.
퇴근하고 집에 와도 반갑지도 않다. 상대하고 싶지도 않다. 잔소리가 기적으로 바꾸어지는 사람은 없다.
돕고 주기 위해 이루어진 가정은
강점은 물론 약점까지도 인정한다. 배우자가 부족한 면이 있기 내가 가진 것이 상대에게 없고 상대가 그래서 결혼은 100점짜리
그런데 나는 항상 100점이고
결점을 덮어주는 사람이 옆집 아저씨라면 큰 문제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사랑으로
아직도 상대를 변화시키려 하는 야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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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내가 머무는 자리
글쓴이 : 자길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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