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가져간 당신..
내 마음 왜 가져 갔냐고 따지 듯 물으러 가는 길에 내 마음 무너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당신이 가져 간 것이 아니라 제가 주었음을 .. ? 그래서 저도 그대 마음 슬며시 가져 왔답니다?
하지만 그대 마음 잃어 공허로 마음 아파할까 봐 다시 그 마음 돌려 드릴까 합니다 당신 .. 당신 맘 받아 가실래요?
전 제 마음 돌려받고 싶지 않은데 제 마음 이제 돌려 주실래요? 전 아직도 당신 마음 돌려 드리고 싶지 않은데 어쩌지요.. 어쩌지요
이러다가 우리 두사람 빈 가슴 안고 살면 어쩌지요 당신도 나처럼 아플까 당신과 마음을 바꿀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이 아픈 마음이 사라 질텐데 그러나 이내 포기 합니다 당신이 아픈 거보다 차라리 내가 아픈것이 더 낳을테니
어쩌지요.. 어쩐다지요 행복한 이 아픔을 난 어쩐다지요... ? - 작가 미상의 글 -
우리 님들~ 우리가 살아가는 한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所重한 存在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他人에게 있어 所重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他人을 所重히 생각하고 配慮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健康조심 하시고 親舊들 만나 茶 한잔 (소주한잔)나누시는 餘裕롭고 幸福한 나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