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뜻한 선물
감사(感謝)는 계절(季節)도 시간(時間)도 없습니다
감사(感謝)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膳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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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 든
감사(感謝)를 캐어내면 감사(感謝)가 되고
불평(不平)을 캐어내면 불평(不平)이 나옵니다.
![](http://xgimg.geimian.com/pic/2015/06/2015-06-12_210043.jpg?567&693)
감사(感謝)는 주어진 조건(條件)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解釋)입니다.
부족(不足)하여도 감사(感謝)를 잉태(孕胎)한 자는
감사(感謝)를 낳고
풍족(豊足)하여도 불평(不平)을 잉태한 자는
불평(不平)을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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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感謝)는 소유(所有)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生角)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所有)에 비례하는 감사(感謝)는
소유(所有)에 비례한 불평(不平)을 낳고
믿음의 감사(感謝)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世上)을 행복(幸福)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豊饒)롭게 합니다.
![](http://xgimg.geimian.com/pic/2015/06/2015-06-12_210117.jpg?534&795)
감사(感謝)는 은혜(恩惠)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攝理)를 수용(受容)하는 자의 사유(思惟)의 방식(方式)입니다
감사(感謝)한 만큼 삶이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감동적인 말 한마디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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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http://xgimg.geimian.com/pic/2015/06/2015-06-12_210217.jpg?649&434)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 치며 격려해주는 당신의 위로 한마디는
그냥 좋아서 혼자 걸레질하고 난 신나는 말입니다.
![](http://xgimg.geimian.com/pic/2015/06/2015-06-12_210230.jpg?422&637)
"최고야"
눈 찔끔 감고 내민 주먹으로 말하는 그 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 듯한 가슴 뿌듯한 말입니다.
![](http://xgimg.geimian.com/pic/2015/06/2015-06-12_210246.jpg?656&491)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 한마디는
고장난 내 수도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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