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많은 사람
우리는 부자들을 보면
‘전생에 무슨 복을 지어
부잣집에 태어났을까?’
하고 부러워합니다.
그런데 부잣집에서 보호만
받고 자란 사람은
어려움이 생기면
보통사람보다 더 큰
고통을 느끼고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걷다가 다리 아프면 주변 눈치
안 보고 길가에 앉아 쉴 수 있고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
우동 한 그릇으로 웃을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 전생에
복을 많이 지은 사람들입니다.
평범하고 소박하지만 내 손에 쥔
작은 복이 가장 큰 복입니다.
- 법륜스님 희망편지 -
출처 : 행복한 집 갓바위
글쓴이 : 갓바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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