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마이산(馬耳山)에서
마이산은 두 개의 큰 산봉우리로 되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봉우리 두 개가 높이 솟아 있기 때문에 용출봉
(湧出峰)이라 하였고 동쪽을 아버지, 서쪽을 어머니라 하였으며, 신라 시대에는 서다산(西多山)이라 불렀으나 조선 시대 태종
이 남행(南幸)하여 그 모양이 말의 귀와 같다 하여 마이산이라 이름지었다 한다. 지금은 속칭으로 동쪽을 수마이산(680m),
서쪽을 암마이산(686m)이라고도 한다. ▣ 위글 출처 : daum백과 ※ 출처 :평화&쉼 원문보기▶ 글쓴이 : 그냥
출처 : 홍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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