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행복

[스크랩] 감사하라

good해월 2018. 12. 16. 07:52

받을것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신16:13- 17

교회다니는 사람이 잘 해야 할 것 두가지가 있습니다.
1. 회개합니다...>
말은 그 사람의 영적상태입니다.

자기의가 강한 사람일수록 회개합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잘 못합니다.
교회를 오래다닌 사람... 기도많이 하는 사람... 금식많이 하는사람... 신학박사등등...


기도원에서 어떤분을 만났는데 여쭤봤습니다.
“혼자오셨어요? 네 혼자왔습니다.
사모님은 안오시고요?... 네 제가 등처가입니다.“
저는 그때 등처가라는 말을 몰랐습니다.
“등처가가 뭐지요?
“네 제가 마누라 등처 먹고 삽니다. 집사람은 일하고요 제 혼자 옵니다”
“ 아... 사모님이 일하시나 봅니다.”

등처가..
그 다음달에 또 우연히 그분을 만났습니다.
제 손을 잡고 한쪽으로 가시더니 하시는 말씀...
“ 목사님... 제가 목사님에게 회개할것이 있습니다.
아니 목사님이 왜 제한테 회개하십니까...
아니요... 그게 아니라요... 지난번에 제가 목사님에게 등처가 라는 말을 했지않습니까...

아... 네... 저는 잊어버렸는데요...
그런데 제가 한달 동안 내내 제 그말이 목사님 영혼에 상처를 준거 같애서 힘들었습니다.

제가 회개합니다. "


캐드린쿨만이라는 분은 그 글에서...
“내잘못, 허물,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다.
이런말을 못하는 사람은 예수님도 어쩔수 없는 사람이다...“
라고 했습니다.


회개합니다...>
이 말은 구원으로 들어가는 통로를 열어줍니다.
이 말은 자기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말을 잘 하지를 않습니다.


2. 감사합니다...>
시50: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시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회개합니다라는 말은 구원으로 들어가는 통로를 열 수 있고
감사합니다라는 말은 축복의 통로를 여는 길이며 열쇠이고 방법이고 기회가 됩니다.


지금 세계경제 뿐아니라 우리나라는 더더욱 힘이 듭니다.
이럴 때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됩니까?


두 종류의 사람을 봅니다.
한종류의 사람은 아껴서 사는 사람이고
또 한종류의 사람은 투자해서 이겨버리는 사람입니다.


성경에 불황이 있습니까?
있습니다.
가뭄도 있고 재난도 있습니다.
그런데 늘 이겨냅니다.
오히려 항상 풍성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고, 기적과 축복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뭄가운데서도 100배를 경험했고, 지팡이 하나로 거부가 되기도 하며, 사자굴에 빠져도 살아나오며,

풀무불에 빠져도 상관이 없고, 광야에 길이 나고 사막에 강이 흐르는 기회가 됩니다.


왜 이런일이 있나요?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때문에 범사에 감사하라 하십니다.
힘들수록 감사가 되어야 하고 어려울수록, 환란일수록 감사가 되어야 합니다.


말은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은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에 마음이 움직여야 말이 나옵니다.
회개합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은 깨달아질때에 저절로 그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것입니다.


저희교회 집사님 한분은 피부가 참 곱습니다.
그런데 첫아이를 낳고 피부가 상하기 시작했는데 온 몸에 습진이 퍼졌습니다.
거의 20년이나 그랬습니다.
손바닥에서는 물집이 생기고, 머리밑으로는 진물이 나고, 귀에서까지 그럴뿐 아니라 온몸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항상 머리를 덥고 다녔습니다.
한밤에 너무 괴로워 자다가 일어나 온몸을 끓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그렇게 괴로운 손바닥을 손톱으로 끍어면서 그래도 이 손이 있어서

참 감사하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감사를 하면서 그 20년이나 자기를 괴롭혔던 그 온몸의 습진이 사라진겁니다.


감사는 축복과 기적의 문을 엽니다.
힘들수록 감사로 살아야 합니다.
어려울수록 감사로 살아야 합니다.


시50: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반대로 감사를 잊어버렸다가 책망 받은일도 있습니다.

한 집사님은 어려서부터 잠을 잘 때 가끔씩 머리에 마치 풍선에 바람이 가득 찬것같은 일이 있었답니다.

그때는 의식은 있는데 온몸이 마비된것같이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요.

그런일이 생길때마다 너무너무 힘들고 두려운거지요...
그후에 교회안에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나면서 수년을 기적안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교회는 기적을 누리는 은혜안에서 살면서 그 고통을 잊고 있었는데

예수님은 그 집사님도 모르는 사이에 그 문제를 치료해 주신 겁니다.

그러다가 하루는 생각이 나서 물어봤습니다.
그 증상이 어떤가 하고 말이지요...
그런데 그 집사님 대답이 아주 오래전에 그것 다 없어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그것이 치료되었냐고 물었더니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약 2년이나 되었다는 겁니다.
2년이나...
그래서 제가 장난삼아 말했습니다.
“옛날에 말이지... 부흥강사목사님들이 항상 이런말 하시더라고...
감사안하면 도진다고(재발)... 그거 감사해야 되는데...“

솔직하게 2년전에 이미 치료된 일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지요...
그런데 2년이나 지나서 감사한다는 것도 새삼스러운 일이지요
그냥 제가 고쳐주신 주님이 참 감사하기도 하고, 또 재밌자고 한 말이였지요..
그런데 주일을 보내고 집에 들어가서 피곤해서 쇼파에 누웠는데 갑자기 2년전에 다 끝난

그 머리에 증상이 일어난 겁니다.
...
그래서 그 집사님... 깜짝 놀라 감사치 않은것을 회개하고

그 돌아오는 수욜 저녁 기도회때 감사했습니다.
그후에는 영원히 그 증상이 사라진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거지요...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감사가 얼마나 소중한지에 대해 나누는 겁니다.


저희교회에 성령님이 일하시기 시작한 기회가
저는 감사라고 믿고 있습니다.
감사는 놀라운 기적을 가지고 옵니다.



추수감사절입니다.
출23:17...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
남자들은 매년... 세차례...>
이유가 없습니다... 법입니다.


어떻게 지켜야 합니까... 
1. 함께 즐거워하면서 감사합니다.
신16:14...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되~ 


하나님이 주신 복은 나만의 복이 아닌 것 아십니까?
물질의 복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나만 누리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건강의 복을 주시고, 평강의 복을 주시고, 이런저런 복을 주신 이유가 나 혼자 누리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4- 16“   


아브라함의 복이 후손에게 미쳐야 되듯이, 우리에게 주신 복도 세상에 미쳐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원수도 축복해라...> 줘라는 겁니다.
그럴 때 사람들이 봅니다.
“아 믿는 사람들이 복을 받네... 아 저 사람이 믿는사람이구나...
아 재들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구나..


저희 교회 집사님 한분이 안믿는 집안으로 시집을 갔습니다.
물론 남편되는 이는 예수님을 믿었지요
그런데 그 남편되는 집안은 예수님과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 시어머니는 옛날 무당 대나무잡던 분이시고, 그 집안에는 무당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집사님은 시집가던 그 날부터 그 시어머니에게 그렇게 지극성성으로 대합니다. 

다 싫어하는데 말입니다
용돈이며, 아침저녁으로 반찬이며, 청소며...
집안에 제사가 있는 날이면 제사를 드릴수 없기 때문에
그 전날에 그 가족들에게 최고로 좋은 선물들을 드리면서 최선을 다합니다.
지금은 그 시어머니는 예수님믿고 소천하셨고, 그 형제들이 거의 예수님을 믿는 가정으로 바꿔졌습니다.


내가 복받은 것은 보여줘야 하고 나눠줘야 됩니다.
그럴 때 사람들이 보고서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뭐가 되면 은근히 자랑하고, 남 무시하는 것은 아직도 그복이 뭔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복을 받으면 같이 나눠야 합니다.
그럴때에 가치가 있고 주신 하나님도 기뻐하시는 겁니다.

우리교회가 하는일이 교회와 목사님들 섬기는 일입니다.
교회들이 문닫고 상처입습니다.
월세 때문에 건물을 비워줘야 하고 자녀들은 많고 갈곳없습니다.
낙심 좌절되고 건강까지 잃어버립니다.
우리교회가 매월, 물론 우리도 힘들지만 아껴서 섬기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을 나누는 겁니다.
그럴 때 그 복이 더해지는 것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입니다.


2. 복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해라...

신16: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칠 일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유월절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그대로 가나안으로 인도하시는 출발입니다.
애급에서 430년동안 종살이했는데 인간 눈으로 볼때는 도저히 불가능한 것이지요
그런데 이뤄주셨습니다.

맥추절은 약속하신대로 가나안에 들어가서 첫농사짓고 주신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추수절입니다.


유월절을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뤄주셨습니다.
맥추절도 하나님이 약속하신대로 이뤄주셨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신실하시므로 약속하신 것은 이뤄 주실것입니다.
그러니 주실 것을 믿으라 하십니다.


믿고 감사해라...
시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            

라 내가 채우리라 ~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애급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분입니다.
당시 애급은 대제국입니다. 건드릴 나라가 없습니다.
더구나 430년 종살이했습니다. 해방, 자유의 가능성이 있습니까?...
꿈에도 없습니다.


얼마전 신안염전 노예이야기가 뉴스에 나왔습니다.
어떤분이 신안염전에서 노예같이 일하시는 분을 발견하고 신고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그 분을 찾아 병원에서 건강관리해드리고, 또 지내실수 있도록 마련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지나가다가 또 그 염전에서 노예같이 일하는 사람을 보고 신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그분이였다는 겁니다.
제발로 다시 찾아간 겁니다.
왜요??
갈데 없습니다.
할 일도 없습니다.
받아주는 곳도 없습니다.

오래동안 감옥살이 한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430년 종살이 했습니다.
나와도 갈곳없습니다.
장정 60만명, 남녀노소 합하면 수백만명인데 어디로 갈수있습니까??
어떻게 먹고 살아갑니까?
때문에 애급에서 나온 것 기적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즉... 나는 강력하다... 나는 한다면 한다... 내가 주권자이다... 그러니 내 말믿으라.
믿고 네 입을 크게 열라... 기대해라...
왜... 니가 할수도 없던... 꿈도 못꾸던 애급 430년 종살이도 끝내주던 나 여호와가 아니냐...  

그러니 믿으라... 기대해라...


하나님을 기대하세요
복주실 것을 기대하시고 하실 것을 믿으세요.
기도도 해야 하지만 기대를 더 해야합니다.

벼룩이는 자기 키의 100배를 높이뛴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잡아서 깡통안에 집어넣고 뚜껑을 닫아 놓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이상 뛰지 않습니다.

생각의 한계를 무너뜨려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한계... 하나님은 한계가 없습니다.
요21:25...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요20: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성경에서 기록된것만이 전부 아니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모른 것이 더 많습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믿는만큼... 우리가 믿는만큼 일이 일어납니다


애기들에게 밥을 먹일때에 할머니가 밥숟가락 들고...
“ 아 해라... 아... 옳지... 더크게... 더크게... ”
입은 조그만한데 들어가나요?
입을 크게 벌리면 더큰 일이 일어납니다.
믿음의 입이 열려야 되고... 더 크게 열려야 하는겁니다.


지난번 독일유학가는 자매를 만났습니다.
한쪽 사랑이를 발치하고 한쪽으로만 음식을 먹어서 안면비대칭이 일어나고, 거북목이며,

허리가 약해서 등이 굽고, 가끔씩 숨쉬기가 힘들어 탁자를 집어 일어나고,

골반이 틀어져 한쪽 다리에 힘이 없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이 턱이 정상이 되어서 얼굴이 이뻐지고, 고개가 정상이 되고,

허리가 쭉 펴지고, 골반이 돌아오면서 골반에 근육이 생기면서 온몸이 균형이 새로 잡혀졌습니다.


죽은자를 살리시는 분은 못하실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없지만 우리를 통해서 모든 일을 하실수 있는 분이시지요.


우리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81:11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그런데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안믿습니다.
그 시대에 하나님앞에 있는 자들이 하나님을 안믿던것같이 오늘날에도 교회에 다니는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지극히 제한해 놓고 믿는거지요...


기대가 없으면 역사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기대하는 것만큼 일하십니다.


믿나 안믿나 삶을 보면 알게 되어있습니다.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뭔말인가요?
아브라함이 75세에 부름받습니다.
아들주시겠다는 말씀에 따라갔는데 당시에는 생각하니까 기뻐지요...
선물준다니까 그때는 즐겁습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고 5년이 지나도 없습니다.
낙심되고 좌절되고 풀이 죽지요...
그러다가 10년후에 하갈을 통해서 이스마엘을 낳습니다.
그후에 99살에 하나님이 어느날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아들주께... 이름바꿔라... 너는 지금부터 아브라함이라 하고 니아내는 사라라 해라.
그리고 아들낳으면 이삭이라 불러라..
그리고 할례받아라..."
그리고 하나님이 가십니다.
그런데 정말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습니다. 이름도 바꿉니다.

동네 사람들이 다음날보니까 서로를 향하여 “이삭아빠... 이삭엄마”
 그렇게 부릅니다.
표정이 다르고 말도 달라졌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를 바라보는 동네 사람들이
“ 아 뭐가 있구나... 뭔일이 잇었구나...  ”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믿음이란...
믿으면 바라는 것을 받은것같이 살아요...
실상... 실체가... 본질이 나타납니다.
받은것같이 좋아하고... 된것같이 즐거워하고... 감사하고 살아갑니다.


기도는 백날하는데 얼굴이 그모양이고
금식까지 하는데 늘 근심이고 염려입니다.
아직 안믿어지는 거지요...


저는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말을 해도 믿는것같이 말하고 살아도 진짜같이 살아야 합니다.
눈에는 여전히 안보여도, 귀에는 들리는 것이 없어도, 손에는 아직 잡힌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정에 지배를 받는 믿음이 아니라 말씀에 지배를 받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역사가 일어나는 거지요...


3. 힘대로 감사해라...

신16:16... 너의 중 모든 남자는 일 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신16:17...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


힘든사람은 힘든가운데 힘대로 감사하는 겁니다.
살기가 괜찮은 사람은 그 괜찮은가운데서 힘대로 하는 것이고요
고후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


감사하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출처 : 성령님을 따라서 [기지시침례교회-박경용카페]
글쓴이 : 박경용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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