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5일 (화)]
♣ 진정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떻게 베풀 수 있는지 터득한 사람뿐이다. – 알버트 슈바이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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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한옥마을 산타와 사진찍는 시민들
▲... 【전주=뉴시스】김얼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24일 전북 전주시 전주한옥마을에서 한옥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상인들이 산타클로스 변장을 하고 관광객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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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슬퀸’ 김근혜, 한·미 맥스큐 동시 커버걸 낙점
맥스큐 제공
▲... 머슬퀸’ 김근혜의 맥스큐 표지가 선공개됐다
김근혜는 21일 출간되는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한국판과 미국판 동시 커버걸로 낙점되는 영예를 안았다.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촬영한 화보에서는 김근혜의 범접할 수 없는 몸매와 전매특허인 완벽한 복근, 매력적인 눈빛과 표정을 볼 수 있다.
한편 김근혜는 지난달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FITNESS AMERICA WEEKEND 2018)에서 미즈비키니 미디움 부문 4위를 차지했다
앞서 그는 지난 4월에 진행된 상반기 국내대회에서 미즈비키니 부문 그랑프리, 여자 커머셜 모델 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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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적]이등병의 편지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고은의 시 ‘가을편지’는 김민기가 곡을 붙여 널리 불렸다. 이 노래가 유행한 것은 가을에 파고드는 우수와 그리움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편지의 추억도 한몫했을 것이다.
우리 사회의 중장년층은 누구나 편지를 쓰고 읽던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삐뚤빼뚤한 글씨에 맞춤법조차 맞지 않은 부모님의 편지에서는 웅숭깊은 자식 사랑을 느꼈을 것이다. 연인의 편지를 받았을 때, 봉투를 뜯기 전부터 스며드는 설렘과
전율이 생생했던 이들도 있을 것이다. 상념에 잠겨 가족이나 연인에게 편지를 써 본 사람은 안다. 손수 쓴 편지는 단순히 안부를 묻고 정보를 전하는 통신 수단이 아니라 영혼을 담아낸 삶의 고갱이라는 사실을.정보화의 진전으로 편지가 사라져가고 있다.
그 자리를 휴대폰 문자와 카톡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가 메운다. 정보통신사회에서 편지의 전통이 화석처럼 남아 있는 곳 이 군대다. 물론 요즘 병사들에게 전화통화나 휴대폰 문자 교신이 많이 허용되고 있다고 한다.
그래도 병사들에게 편지는 여전히 중요한 통신 수단이고,
안부를 묻고 마음을 전하는 최적화된 도구다. 특히 훈련소 신병이나 갓 자대 배치를 받은 이병에게 편지는 사회와 소통하는 유일한 창구이다. ‘친구들아 군대 가면 편지 꼭 해다오’라며 절규했던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가 젊은이들 사이에 20년 넘게 불리는 것은 이 때문이다.
지난 20일 군 입대한 아들을 면회 갔던 가족 등 4명이 교통사고로 숨지는 참변이 있었다. 강원도 화천에서 신병교육대 수료식을 마친 김모 이병을 만나고 돌아가던 길에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였다.
숨진 이들 가운데에는 김 이병의 여자친구도 있었다.
부서진 차에서는 김 이병이 여자친구에게 썼던 10여 통의 편지가 개봉되지 않은 채 발견됐다고 한다.
신병 훈련 중 틈틈이 쓴 편지가 교통사고로 끝내 전달되지 못했던 것이다.
그의 글은 ‘가장 슬픈 이등병의 편지’가 됐다.
가족과 여자친구를 한꺼번에 떠나보낸 김 이병이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배려의 손길이 필요하다.
사고 이후 청와대 국민게시판에는 김 이병을 전역시켜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청원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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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민, 휴양지에서 아찔한 수영복 자태…"트로피칼 크리스마스 이브"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휴양지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근황을 자랑했다.
효민은 24일 인스타그램에 "Tropical Christmas E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효민이 바다와 맞닿은 것처럼 보이는 비취색 물빛을 자랑하는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검은색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흰색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 앞에서 식사하고 물놀이를 즐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아찔한 수영복 자태와 곧게 뻗은 효민의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휴양지에서 보내나 보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길", "다리 진짜 예쁘다" ,"수영장도 예쁘고 효민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MBK와 전속계약이 끝난 뒤 지연, 은정, 큐리 등 티아라 멤버들과 재계약을 포기하고 독립했다. 효민은 지난 9월 솔로 앨범 '망고'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
효민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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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아영, 청순+우아 웨딩드레스 자태…‘순백의 여신’(ft.야구여신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12월의 신부’ 신아영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
김선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는 23일 인스타그램에 “12월의 신부. 아영이의 매력이 온전히 드러났던 결혼식. 오랜만에 다같이 얼굴보니 좋구나. 다음에는 누구?”라는 글과 함께 22일 열린 신아영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신아영은 이날 2세 연하의 금융업 종사자이자 하버드대 동문과 결혼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맨틱한 레이스가 가득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가 신아영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한층 배가 시킨다. 단아하게 빗어올린 헤어스타일에 작고 고운 외모가 돋보인다. 행복한 미소가 만연한 그녀의 모습에서 새 신부의 설렘이 느껴진다.
12월의 신부가 된 신아영을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 스포츠계 미녀 아나운서 배지현, 정순주, 장유례, 김선신, 박지영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화사한 미소로 다 함께 신아영의 결혼을 축하하는 모습에서 이들의 끈끈한 우정이 느껴진다.
한편 신아영은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현재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MBC 표준FM ‘이윤석, 신아영의 좋은 주말’에 출연 중이며, 내년 1월 2일 첫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의 합류도 확정 지었다.
사진 | 김선신, 박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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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희, 출산 6개월만 다이어트 성공…”손바닥만한 비키니가 맞아”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출산 6개월 만에 다이어트 성공을 알렸다.
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시온이 낳은 지 6개월이 훌쩍 넘었네요..둘째 낳고는 조급한 마음에 살도 첫째 때보다 빨리 빼고 싶더라고요. 하지만 운동할 시간을 많이 못 빼서 식욕 억제만 시키고 살을 뺐어요..많이 돌아왔지만 예전과는 다른 느낌..워낙 운동녀였어서 지금은 좀 여리해진 느낌이 나쁘지 않지만 건강을 위해 이제 운동도
조금씩 시작해야겠죠”라며 “서핑 때 입었던 손바닥만한 비키니가 들어가서 그저 행복하네요. 치열하게 살기 바빴고..애기 낳고 애 보느라 바빴고..이제 평화를 찾아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희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담겼다.
출산 직후 뱃살이 볼록한 평범한 몸매였던 가희는 6개월 만에 다시 탄탄한 복근을 만들었다. 손바닥만한 비키니가 들어갈 정도로 날씬해진 가희의 몸매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네요. 뱃살이 어디로 사라졌나요?”, “와
충격 받고 갑니다”, “어쩜 출산하시고도 라인이..멋져요 멋져. 저도 둘째 낳고 운동할래요”, “다이어트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연예인 몸매는 정말 타고나는 건가요..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지난 2016년 3월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첫째 아들 노아 군을 낳았다. 지난 6월 둘째 아들 시온 군을 출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사진|가희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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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은 “결혼 10년 동안 각방..여행도 남편 허락 필요했다” 고백
이재은 사진=MBN <동치미> 방송캡처
▲...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이재은이 결혼 생활에 대해 회상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나도 혼자 행복하게 살고 싶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재은은 “우리 부부는 10년 동안 따로 잤다. 밥도 거의 같이 안 먹었다. 신혼 때부터 주말부부 생활을 오래 했다. 그래서 난 결혼 생활을 했을 때보다 이혼을 한 지금이 덜 외롭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혼자라서 좋은 점은 외롭더라도 그게 내가 선택한 일이고, 또 외로우면 무언가를 하면 된다는 점이다. 이혼을 하기 전에는 무언가를 할 때, 여행을 가더라도 남편의 허락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이재은은 “남편의 기분을 늘 신경쓰다보니 자유로운 시간이 적었다. 친구들만 해도 결혼을 하고나면 여러 가지 이유로 동창회에 나오질 못한다. 혼자 살아서 좋은 점은 내가 내 마음대로 시간을 쓸 수 있는 것”이라고 고백했다.
한편 이재은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가장 역할을 했다. 저 때문에 집안이 먹고 살았기 때문에 짐이 버거웠다.
그 버거운 짐을 벗고자 부모님에게 집 사드리고 빨리 결혼해서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 연예인의 삶이 싫었다. 26살에 결혼을 하니까 부모님 입장에서는 ‘조금 있다가 가도 될텐데’라고 반대를 했다.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했는데 부모에서 남편으로 옮겨진 거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계속 돈만 벌더라. 애라도 있으면 살림이라도 꾸렸을 텐데 그게 아니니까 점점 바보가 되더라. 자존감도 낮아지고 사람들도 만나기 싫더라. 뛰어내리고 싶을 정도로 우울증이 심했다. 그래서 (남편에게)‘좋게 각자 갈 길을 가자’고 말하고 홀로서기를
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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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X조보아, 심쿵 ‘백허그 손잡기’ 포착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와 조보아가 심쿵 저격 ‘백허그 손잡기’를 선보인다.
유승호와 조보아는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 제작 슈퍼문 픽처스/이하 ‘복수돌’)에서 각각 복수를 위해 9년 만에 설송고로 돌아온 강복수 역, 과거 강복수의 첫사랑이자, 설송고 국어 교사가 된 손수정 역을 맡았다. 극중 두 사람은 9년 전 설렘 가득했던 첫사랑 사이였지만 ‘그날’의 오해로 멀어져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특히 지난 7, 8회 방송분에서는 복수(유승호)와 수정(조보아)이 오해로 인한 갈등을 격화시키는 장면이 담겼다. 영민(연준석)을 위해 아이비 반 유리 부스를 깬 복수가 선도위원회에 불러간 가운데, 설송고의 차별화 시스템을 바꾸겠다며 선전포고했던 터. 분노한 학부모들은 복수의 퇴학을 요구했고, 이에 수정은 “강복수 학생은 설송교 개교 이래 최고로 위험한 학생입니다”라고 운을 뗐다. 단호한 표정으로 복수를 바라보는 수정, 그런 수정을 날 서린 눈빛으로 쳐다보는 복수의 모습에서 엔딩되면서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무엇보다 24일(오늘) 방송되는 ‘복수돌’ 9, 10회 방송분에서는 유승호와 조보아가 심쿵사를 유발하는 로맨틱한 ‘백허그 손잡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중 라이브 카페를 찾은 수정이 위험에 처하자 복수가 뒤에서 받쳐 주면서 수정의 손을 겹쳐 잡고 그대로 품에 끌어안는 장면. 더욱이 복수의 갑작스런 백허그에 당황한 듯한 수정과 달리 복수는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지어내다 이내 수정에게 속삭이듯 고개를 숙이며 미소를 짓는다. 과연 서로를 향한 오해로 갈등의 골이 깊어졌던 두 사람이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 측은 “유승호-조보아가 매 장면 발산하는 물오른 케미가 현장을 달콤하게 물들이고 있다. 두 사람이 등장하는 장면을 스태프들 모두 기다리고 있을 정도”라며 “오해로 인한 첨예한 갈등을 겪고 있는 강복수-손수정이 9년 전 보여줬던 ‘엉따 로맨스’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을 당한 후 인생이 꼬인 강복수가 어른이 돼 복수를 하겠다면서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복수는커녕 또다시 예기치 않게 사건에
휘말리는 ‘엉따(엉뚱하면서 따뜻한) 감성 로맨스’다. 9, 10회 방송분은 오늘(2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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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현, 러블리 산타 변신…"세젤예 산타"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배우 김소현이 러블리 산타로 변신했다.
김소현 소속사 이엔티스토리 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나 팬 분들에게 행복을 주는 쏘산타 등장! 러블리 산타로 변신한 소현 배우 보시면서 즐거운 이브&성탄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소현배우가_크리스마스를_즐기는_방법 #이렇게_귀여운_산타라니 #아침부터_심쿵심쿵”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산타와 루돌프로
변신한 김소현의 셀카가 담겼다. ‘메리 크리스마스’ 문구가 적혀있는 소품, 루돌프 머리띠 등 귀여운 소품을 활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는 김소현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루돌프 머리띠를 한 김소현은 마치 청초한 꽃사슴같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러운 미모의 산타 아닌가요”, “소현이도 메리 크리스마스”, “하늘에서 내려온 산타인줄”,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 산타”, “보기만 해도 기분 좋다”, “소현이 감기 조심해”, “오늘도 여전히 빛나는 소현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현재 MBC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 나인틴’의 진행을 맡고 있다. 김소현은 내년 공개되는 동명 웹툰 원작의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의 김조조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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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여신 조정민, 맥심 화보 등장…절정의 관능미
▲...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2019년 1월호 표지모델이 됐다. 맥심은 24일 조정민과 함께한 1월호 두 가지 버전 표지를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공개했다.
조정민은 앞서 맥심 2016년 3월호에서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표지 모델을 맡으며 절정의 관능미를 뽐냈다. 그는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다양한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또 조정민은
“뜨거움과 열정이라는 수식어로 기억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화보처럼 열정이 타오르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촬영을 맡은 포토그래퍼 이진호는 조정민에 대해 “어떤 각도에서 촬영해도 아름다운 A컷이 나온다”고 극찬했다.
조정민은 2014년 데뷔해 ‘곰탱이’ ‘살랑살랑’ ‘SUPERMAN’ 등의 곡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오는 2~3월경 인생을 주제로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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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 '남심 녹이는 미소'
▲... 배우 나나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화장품 브랜드 미샤의 스튜디오에서 열린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세계일보 |
☞ 설현, ‘사랑의열매’에 1억원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 가수로서는 윤아, 수지에 이어 6번째
2017년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 출연한 설현. 한국일보 자료사진가수 설현이 ‘사랑의열매’에 1억원을 기부하며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설현은 지난달 29일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열매에 5,0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이달 20일 아동보육센터 지원사업에 5,000만원을 또다시 기부했다.
설현은 “우연히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게 지내는 것을 알고 난 후 줄곧 마음이 쓰였다”며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는데 이제야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 1억원 이상 고액 기부를 했거나 기부 약정을 한 이들의 모임으로, 지난 20일 기준으로 전국 회원은 1.990명이다. 직종별로는 기업인이 947명(47.6%)으로 가장 많고 전문직 272명(13.7%) 농ㆍ수산업 종사자와 자영업자 131명(6.6%), 법인ㆍ단체 임원 67명(3.4%), 국회의원ㆍ지자체장 등 공무원 32명(1.6%)의 순으로
많다. 스포츠인이 21명(1.1%), 방송ㆍ연예인도 20명(1.0%)이 있다. 최진주 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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