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이다.
원래 글 안적을라고 했는데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날이 점점 다가오니까.
이런 성격들은 올해 다 버리고, 새롭게 태어나자라는 의미에서
이 글을 한번 적어주고 싶었다.
여기에 나오는 유형속에 포함되는 여자분들
어차피 너희들도 너 성격 안좋은 것 알것이고, 너 성격 드러운 것 알것이고
이것 어떻게든 바꾸고 싶거나, 달라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이번 기회에 고치라고 말을 해주고 싶다.
글 시작해보자.
성격 안 좋은 여자들의 특징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직접 상담을 하면서
온갖 정신병부터 시작을 해서 증후군
그리고 그정도는 아니지만, 성격적으로 장애가 있거나 결함이 있는 분들
많이 만나보았다.
이 말을 왜 하겠니?
필자가 하는 것이 뭐니?
연애 잘하게 하는 것이고, 결혼 잘하게 하는 것인데
그들이 왜 오겠니?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연애 안되고, 결혼 안되는 것이다.
그들이 안되는 이유가 뭐겠니?
앞에서도 이야기를 했듯이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다."
대중적으로 공감을 할 수 있는 몇가지 케이스만 이야기를 해보겠다.
가장 먼저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은
자기가 어떤 문제가 있거나, 어떤 고민이 있거나
자기가 힘들어지면
주변 사람들, 지인들 그외 모든 사람들을 다 괴롭히는 유형들이 있다.
개인주의
자기 우선주의에 빠져서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을 하든 말든
그 사람이 지금 힘들든, 말든
나보다 덜 힘들고, 나보다 덜 괴롭고, 나보다 덜 아프다라는 생각으로
그 사람들한테 넘지 말아야 하는 선들을 넘는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 것 같는가?
너의 친구
너의 지인
너의 가족
그들도 너의 아픔. 너의 슬픔, 너의 괴로움은 인지를 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한다라는 생각을 한다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들도 너를 점점 멀리하게 되거나
점점 이상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
너를 멀리하거나 피하게 된다.
너는 거기에 또다시 분노를 일으킬 수 있다.
왜?
사람이라는 것이 다르게 생각을 할 수 있으니까.
네가 힘들때
네가 괴로울때
네가 아플때
내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내가 너한테 어떻게 위로해주고 말해주고 도와주었는데
지금 내가 너한테 이렇게 조금 한다고
너는 나한테 이렇게 할 수 있니?
이 논리로 밀어 붙인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
뻔하다.
"의절한다, 이판사판 되는 것이다.."
너희들이 착각을 하는 것이 한가지 있는데
사람마다 다른 것이 있다.
무엇이겠는가?
"한계점, 임계점이라는 것이 존재를 한다."
그것에 대해서 나랑 똑같다라고 생각을 하면 안된다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는가?
그런데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지금 내가 급하고, 지금 내가 아프고, 지금 내가 괴롭다라고 해서
내가 너한테 예전에 이렇게까지 해주었으니까
너도 나한테 이렇게까지 해줘야 된다라는 논리로 밀어 붙이면
그것이 과연 네가 옳은 사람이고, 바른 사람인가?
생각을 해보라는 것이다.
이것이 왜 문제가 심각한줄 아는가?
한번 그 사람을 받아주기 시작을 하면
그 사람은 밑도끝도 없이 계속 그 사람한테 이야기를 한다.
이미 미쳐있으니까.
이미 제정신 아니니까.
그것만 생각을 하다보니까.
상상력이 몇단계로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온갖 이야기를 다 끄집어 낸다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그것을 받아주는 사람들도 힘들지만
너한테도 상당히 안좋은 영향을 미친다.
왜?
"주변 인간관계부터 시작해서 다 무너진다."
네가 거기에 함몰이 되어 있으면
너의 일
너의 인간관계
너랑 연관되어서 하는 것들
그런 것이 하나하나 문제가 생기고
그 문제가 전부 네가 미쳐있는 것으로 귀결이 되면서
그것에 대해서 더 집착을 불러 일으키고
더욱더 개인주의, 본인 우선주의 성향을 나타나게 된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왜 또 문제가 되는 줄 아는가?
한번 이렇게 되었잖아.
그래서 그것이 어떻게든 결론이 나와서
끝났다면
다시는 이렇게 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 보다
다음에 이와 유사한 일이 생기거나, 이와 비슷한 일이 생기면
그때도 똑같이 할 확률이 더 높은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제는 더 참을성이 없어지고
이제는 더 날카롭게 변하고
이제는 더욱더 이판사판 면모가 나타나게 되면서
이제는 대놓고 사람들한테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다.
무슨 말
"너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것 같다고.."
아니면 너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고..
이것을 바라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는가?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겠니?
몇가지 팁을 주자면..
일단 네가 하고 있는 짓이 옳지 않다라고 생각을 해야 된다.
네가 힘드니까, 네가 아프니까, 네가 괴로우니까.
세상에 나보다 힘든 사람은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하지 말아라.
그 출발점이 잘못 된 것이다.
세상에 너보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 많다라는 것 다 알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하루에도 몇번씩 열받고 짜증나고 괴로운 일이 생긴다라는 것이다.
그것도 인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네가 세상에 가장 힘든 사람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버리면
너는 내가 힘드니까.
내가 아프니까
이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라는 논리가 만들어 지면서
더더더더더더더 그렇게 한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세상은 누구나 서로 도와주고, 의존하면서 사는 것은 맞다.
그런데 그것이 정도가 심해지면
도와주고 싶어도 그 마음이 사라진다라는 것이다.
어차피 세상은 내가 결정을 하고 내가 책임을 져야 되는 것이다.
그 말은 다들 이해하고, 그 말은 다들 공감을 할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너는 지금 어떻게 해야 되겠니?
"네가 지금 이 상황을 이겨낼려고 노력을 해야 된다."
생각을 덜 해야 되는 것이다.
다른 쪽으로 생각을 하고
다른 것을 바라보고 해야 되는 것이다.
그런데 자꾸 생각이 떠오르니까.
그것을 받아주는 사람한테 이야기를 하게 되고
그것에 또다시 함몰되게 된다라는 것이다.
이겨낼려고 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 상황이 안좋을 수록
이 상황이 힘들수록
더욱더 다른 생각을 하면서 그 상황쪽으로 내 마음을 움직이지 않게
그렇게 노력을 해야 되는 것은 너라는 사람의 몫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자꾸 받아주는 사람이 있다고
그것에 대해서 자꾸 생각나는대로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너는 너대로 힘들어지고
받아주는 사람은 받아주는대로 힘들어 지는 것이다.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인줄 아는가?
일상생활 하는데 문제가 없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저렇게 심하지는 않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이런 증상들이 조금이라도 보이게 되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점점 심해진다라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번 습관이라는 것이 저런 식으로 들게 되면
다음에 또다시 그런 일이 생겼을때
똑같이 한다라는 것이 문제이고
그 증상이 더 심해진다라는 것이 문제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사람들이 나한테 그런 말을 했던 적이 있다.
지금도 성격이 괜찮고, 좋은편인데 왜 바꿀려고 하고 왜 노력하는지
모르겠다.
사람은 천성이라는 것이 바뀌지 않는데, 쓸데없는 노력 아닌가?
그때 필자는 이런 말을 했다.
"너는 왜 돈 벌려고 하니?"
더 행복하게 살라고 하는 것이고, 더 좋게 살라고 하는 것 아닌가?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바뀌는 거야..
그렇게 해야, 내 주변에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나고
더 좋은 사람이 내 곁에 머무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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