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정신병자 환자 하나가
"나는 하느님 아들이다!"라며
떠들고 다니자
옆에서 듣고 있던 동료 환자 왈,
"나는 너같은 아들 둔 적 없다."
출처 : 앙살이
글쓴이 : 앙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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