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인과(因果)의 가르침
외상불교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복을 짓지도 않고 복을 달라고 합니다.
이는 마치 빈 통장을 가지고
돈을 달라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베풀어야 합니다.
베풀지 않고 복만 달라고
기도하면 되겠습니까?
불교는 인과(因果)의 가르침 입니다.
부처님을 믿는 것은
모든 중생을 믿는 것이고,
내가 상대방을 믿는 것은
또한 상대방에게
믿음을 낳게 하는 것이지요.
<지광 스님 합장>
출처 : 행복한 집 갓바위
글쓴이 : 갓바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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