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사진과 오육십년대 사진들◈ 가림막이 이채롭다. 사진반 학생들이 담쟁이 성벽과 주변의 모습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유로움을 느낄 수 가 있다. 고 이해선(순종의 육촌형제, 민영환의 사위)선생의 촬영자는 미상. 궁녀들이 오열하고 있다. 이진을 안고 있는 사무관. ◈아름다운 황혼열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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