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어머니 나에게 티끌 하나 주지 않은 걸인들이 내게 손을 내밀 때면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출처 :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글쓴이 : only one 원글보기
메모 :
'효도보은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태어나자마자 사망 판정을 받은 아기, 포옹을 하자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데… (0) | 2019.01.23 |
---|---|
[스크랩] 빅토리아 여왕에게는 아무도 몰랐던 숨겨진 딸이 있었는데... (0) | 2019.01.22 |
[스크랩] 신발 한 짝 (0) | 2019.01.16 |
[스크랩] 팔전구기 (0) | 2019.01.11 |
[스크랩] 한 남성이 비행기 안에서 울음을 그치지 않는 20개월 된 아기를 보자마자... (0) | 2019.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