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무슨 정치 이벤트 벌이든 북핵 폐기 길로 가야
트럼프 “백악관 와달라”-김정은 “원하면 언제든 갈 것”
판문점 ‘각본 없는 드라마’…문 대통령이 ‘판’ 깔았다
김정은 “만남 제안 어제 오후에 알았다”…트럼프 “와줘서 감사”
분단의 선 넘어, 평화의 손 잡다
살아난 협상 동력···트럼프 ‘대선 자산’ 김정은 ‘존엄 회복’
https://news.joins.com/article/23511566?cloc=joongang|home|topnews1
'애국으로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슈분석][日 경제보복 파장] 日, 한국 산업 핵심만 노렸다, 일본, 위험 부담에도 칼 빼든 이유는?, 日, '화이트국가'에서 韓 삭제 언급 (0) | 2019.07.04 |
|---|---|
| [출처: 중앙일보] [단독]"日보복카드만 100개…수차례 경고, 文정부 무반응" (0) | 2019.07.03 |
| 낙동강 방어선을 혼자서 9시간 막아낸 전차병 코우마 상사의 사투/신인균의 국방TV (0) | 2019.06.27 |
| 4대 그룹 총수 떠난 뒤… 빈 살만, 이재용과 따로 독대 (0) | 2019.06.27 |
| 세계 유일 유엔공원 '방문객 늘어나는데 초라한 시설 제자리'- 차근호 기자 / (부산=연합뉴스) 2019.06.25. (0) | 2019.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