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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숨진 65세이상 13만명의 10년 분석해보니… 요양시설서 생애 마지막 2년 보내

good해월 2019. 8. 16. 07:08

작년 숨진 65세이상 13만명의 10년 분석해보니… 요양시설서 생애 마지막 2년 보내

생활상식 2019.08.16 06:59

박모 씨(57·경기 고양시)의 친정어머니 김모 씨(87)는 지난해 초 집 화장실에서 넘어져 골절상을 입었다. 병원에 다녔지만 좀처럼 낫지 않았다. 거동이 불편해 혼자서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었다. 박 씨는 김 씨를 자신의 집으로 모시고 싶었다. 하지만 사회생활로 바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