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으로행복

'여자정신대' 출신 日 할머니 "가해 역사 마주해야"

good해월 2019. 9. 18. 08:22

'여자정신대' 출신 日 할머니 "가해 역사 마주해야"

뉴스 2019.09.16 07:19

도쿄신문 인터뷰…"조선인 징용공, 일상적으로 구타당해" "위안부 관련 일왕 사죄 요구 발언, 이상하지 않아" 일제가 일으킨 태평양전쟁 말기에 '여자정신대'의 일원으로 군수공장에서 일했던 90대 일본인 할머니가 일본 내 혐한(嫌韓) 세력을 향해 "가해 역사를 마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