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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빈민촌서 25년 "오히려 내 인생을 고쳤습니다"

good해월 2019. 12. 22. 07:22

방글라데시 빈민촌서 25년 "오히려 내 인생을 고쳤습니다"

인물 2019.12.21 13:19

평생 해외서 봉사, 의사 이석로 이석로 원장은 “방글라데시에서 25년간 저 혼자 이룬 일은 없어요. 현지인들과 후원자들, 가족이 함께 수고해준 덕분”이라며 이렇게 살인 미소를 지었다. /김종연 영상미디어 기자 전남대 의대 83학번 이석로씨는 키가 153㎝였다. 병무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