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으로행복

겨울 그리고 봄-눈 속의 복수초

good해월 2020. 2. 15. 14:06

겨울 그리고 봄-눈 속의 복수초

노란 봄마중, 복수초의 꽃말은 '영원한 행복' 또는 '슬픈 추억'이라고 하지요. 피었다가 어느새 보면 지는 꽃들, '슬픈 추억'이 더 어울리는 꽃말이 아닐까 싶네요. 눈 속의 복수초입니다. 겨울 그리고 봄... 눈 속의 복수초... 노란빛이 고와서~ 사랑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