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으로행복

'내일은 미스터트롯' 준결승전

good해월 2020. 3. 6. 15:26
'괜찮아, 끝이 아니야'… 패자 안아주며 그들은 함께 울고 웃었다
무대 뒤 트롯맨들은… 패자 안아주며 함께 울고 웃었다
인천 중구에 자리한 600평(2000㎡) 규모의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정오가 되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준결승전을 보기 위해 방청객들이 입장했다. 20대 대학생부터 머리 하얀 노년의 관객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이젠 '톱7'… 임영웅·이찬원·영탁·정동원·김호중·김희재·장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