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한글 뗀 중졸 아빠의 수업,
게임중독 중졸 형제 서울대 보냈다'어버이날우리 아빠는 무식하고 별 볼일 없는 막노동꾼이다.2006. 5. 8.'노태권(64)씨는 중학교 3학년짜리 첫째 아들이 쓴 어버이날 카드를 발견하고 아무 말을 하지 못했다. 며칠 동안 멍하게 있을 정도로 충격이 가시질 않았다."저걸 보고 아들에게 화낼 생각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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