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장사는 이문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상업이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의를 추구하는 것이다.
소인은 장사를 통해 이윤을 남기지만 대인은 무역을 통해 사람을 남긴다.
- 거상 임상옥, 최인호의 ‘상도’에서
장기적 관점에서 올바른 인간관계와 신뢰를 구축하여
사람을 얻는 것이야말로 사업의 기본이라는 것을 꿰뚫어 본
혜안에서 우러난 멋진 말입니다.
진정으로 승리할 줄 아는 사람은 남을 위해 먼저 양보하고,
눈앞의 이익을 과감히 포기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BEST 행경] 2004. 8. 30.
'성공으로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뿌린 대로 거두게 되어 있다 (0) | 2020.07.09 |
---|---|
미대생→은행원→스튜어디스→변호사→경찰"더 재밌는 일 찾다 여기까지, 역마살도 능력" (0) | 2020.07.05 |
메모리 반도체 집적도, 지금보다 1,000배 높아진다 (0) | 2020.07.04 |
성공은 당신이 아는 사람을 통해 찾아온다 (0) | 2020.06.26 |
삼성전자, 세바스찬 승 교수 삼성리서치 소장 내정 (0) | 2020.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