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임대사업 장려 틈타…한명이 753채 보유2020.09.25 17:14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서울의 임대사업자가 3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엔 무려 753채의 주택을 보유한 임대사업자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지난 3년여간 급증한 임대사업자들이 집을 대거 사들이면서 현 정부 들어 집값 상승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 7·10대책에#통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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