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12.11
내 이름은 '피라칸사스' 겨울이 꽃이라 할 수 있지요. 붉은 꽃이 핀듯 고운 열매에 눈길이 머문답니다. 봄엔 순백의 고운 꽃으로 여름엔 짙푸른 잎으로 함께 하는...
-
2016.11.29
피라칸타(피라칸사스) 랍니다. 가을에 빨갛게 물든 열매가 인상적인 피라칸타는 쉽게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나무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추위에 비교적 약해서...
'유익정보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서 가장 가혹한 한국 상속세…"어떻게 한방에 60% 떼가나" (0) | 2020.10.27 |
---|---|
“엄마가 늘 했던 말들”…코로나에 갇힌 노인들의 인생 메시지 (0) | 2020.10.25 |
조선시대 전남북·광주·제주 관할하던 '전라감영' 복원 (0) | 2020.10.20 |
귤밭에 오리를 키워봤더니 Ducks for Pest Management in the Farm (0) | 2020.10.19 |
설악산에서 길 잃은 77세 3일 만에 살아서 돌아오다 (0) | 2020.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