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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억 증여 받은 정용진·정유경 남매, 세금만 3000억
6시간전 | 조선일보 | 다음뉴스
지난 9월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으로부터 이마트·신세계 지분을 증여받은 정용진 부회장과 정유경 총괄사장이 납부해야 할 증여세가 2962억원으로 확정됐다. 지분 증여액...
관련뉴스'4900억 증여' 정용진·정유경..세금 3000억 어떻...9시간전 | 한국경제 | 다음뉴스
4900억 증여받은 정용진·유경 남매 세금만 3000억
2020.09.30 | 서울신문 | 다음뉴스
사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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