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빵이냐" 신라호텔 꾸짖은 이건희···그가 바란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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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1992년 하루 4시간도 못 자는 불면증에 시달렸다. 이대로 가다간 사업 한두 개를 잃는 게 아니라 삼성 전체가 사그라들 것 같은 절박한 심정이었다. 그해에 체중이 10㎏ 이상 줄었다", "삼성은 1986년에 망한 회사다. 나는 이미 15년 전부터 위기를 느껴왔다. 지금은 잘해보자고 할 때가 아니라 죽느냐 사느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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