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 대가' 김석진 옹 "올 하반기 일터 돌아가나 곤궁하다"
"지난해에는 멈출 줄 알아야 하는데 제대로 멈추질 못했다. 코로나도 제대로 멈추지 못했고, 정치도 제대로 멈추질 못했다. 정치가 계속 고집을 부렸다. ‘우리라야 한다.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멈추지 못했다. 자신은 안 멈추면서 상대방에게만 멈추라고 했다. 올해 지택림괘에서 필요한 조건은 ‘임(臨)’자
'유익정보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고된 고용한파 덮쳤는데..뾰족한 수 없는 정부 (0) | 2021.01.14 |
---|---|
북극보다 추운 최강 한파…비밀은 북극 얼음 [포커스] (0) | 2021.01.12 |
마스크 예산 없다던 법무부, 기재부에 남는 예산 이·전용... (0) | 2021.01.10 |
“역사상 가장 어두운 날”…‘불복’에 짓밟힌 미국 민주주의 (0) | 2021.01.08 |
오늘 아침 눈사람 보셨나요? (0) | 2021.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