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 김정일 등 20세기 공산정권의 권력자들은 이중인격의 연극배우로서 정신분열적 인생을 살다 갔다. 혁명의 “광장”에서 공산정권의 권력자들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해박한 식견”을 갖추고 “신비한 판단력과 무비(無比)의 담력”을 가진 완전무결한 “불세출의 천재”들로 미화됐지만, 밀실 속의 그들은 기껏 추레하고 나약한 병든 영혼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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