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215/105413436/1
“그건 미친 짓이야(That‘s insane).” 지난해 쿠팡에 합류한 전준희 부사장이 미국 동료들에게 들었던 얘기다. 여기서 미친 짓은 하루 만에 배송하는 한국 전자상거래 시스템이다. 요즘은 당일 배송까지 된다. ‘한국적’ 속도를 앞세운 쿠팡이 미국 뉴욕증시 상장을 추진 중이다. 쿠팡은 쿠폰이 팡팡 쏟아진다는 뜻이다.
“쿠팡, 한국서 벌고 미국행”
“더 큰 투자 끌어오는 것”
“쿠팡, 한국서 벌고 미국행” vs “더 큰 투자 끌어오는 것”
www.chosun.com
'재테크로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영아의 100세 카페]“돈 드릴 테니 제발 집 좀 가져가세요.” (0) | 2021.03.07 |
|---|---|
| 로봇과 닭튀기기 완패…일자리 제로 시대 온다 (0) | 2021.02.15 |
| 1월 수출, 전년동월比 11.4% 증가.. 3개월 연속 '플러스' (0) | 2021.02.01 |
| "주식·부동산 떨어지기만…" 시중현금 사상최대 (0) | 2021.01.31 |
| ‘역대급 실적’ 삼성전자·네이버…두 승자 차이는? (0) | 2021.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