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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1주기 추모' 전현직 한미연합사령관 8명 나섰다

good해월 2021. 7. 8. 19:12

[단독] '백선엽 1주기 추모' 전현직 한미연합사령관 8명 나섰다

33세의 나이로 한국군 첫 대장이 됐던 백선엽 장군. 9일 6·25전쟁 영웅이자 창군(創軍) 원로인 고(故) 백선엽(1920~2020) 장군...한미연합사령관도 9일 백장군 1주기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백장군 추모에 나서는 전현직 한미연합사령관 8명이 된다. 백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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