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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의 딸이 부친을 힐난한 정철승 변호사에게 “인신공격은 말아 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써 공개

good해월 2021. 9. 5. 18:25

'101세 철학자' , 정철승에 편지 "인신공격 말라, 감히 부탁"

100세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의 이 부친을 힐난한 정철승 변호사에게 “인신공격은 말아 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써 공개했다. 김 교수의 둘째 로 알려진 A씨는 “나이 일흔이 넘은 볼품없는 대한민국의 한 할머니”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나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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