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작년 영양실조 사망 345명, 대한민국서 생긴 일 맞나지난해 한국에서 영양실조·영양결핍으로 숨진 사람이 345명으로 전년의 1.5배라고 한다. 외환위기 영향이 남아있던 2000년(370명) 이후 20년 만에 300명을 다시 넘었다. 코로나19 영향이 크다 해도 선진국 진입을 자랑하는 나라에서 ‘기아’ 사망자가 수백 명씩...동아일보8시간전다음뉴스
- [단독]영양실조로 사망 345명.. 외환위기후 최다코로나 여파 소외계층 생존 위협.. 무료급식소 문닫고 후원 줄어동아일보5시간전다음뉴스
- 방치계층’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무료급식소 문닫자… “한끼로 하루나고, 못먹는날은 그냥 버티죠” 작년 영양실조 사망 345명가을비가 내린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후문. 이모 씨(72)는 턱과 어깨 사이로 우산을 괸 채 주저앉아 건빵 봉지를...
- 유엔 "올해 아프간 아동 100만명, 영양실조로 사망할 수도"전쟁·가뭄에 농작물 40% 피해..밀가루 25% 가격 상승아프간 원조금 10억달러, 탈레반 협상 국면에 집행 지연뉴스12021.09.14다음뉴스관련기사
- 저렴한 콩과 쌀로 끼니를 대체하기 시작했으며, 급기야 식사량까지 줄이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영양실조가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환자는 병원 치료조차 못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탈레반 점령 이후 의약품 및 의료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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