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 그린 유홍준, 눈물 쏟은 김희애..발길 이어지는 이어령 빈소
더 그린 뒤에야 편안한 표정으로 빈소를 떠났다. 김정연 기자 빈소에서는 고인의 뜻에 따라 부의금은 받지 않는다. 문상객은 방명록만...찍어 돌아갔다. 이어령 전 장관의 빈소를 찾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과 김홍신 작가가 '이어령 선생님께 올리는 글' 책자에 쓴...
중앙일보2022.02.27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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