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한 봄빛에 우리가 느낀 봄은 그리운 사랑을 만난 것 같았다. (2022.3.15. 구례 산수유 마을에서...山生 김 종명) 오늘의 이모저모 부드러운 산들바람을 가르며 광양...
온통 노란색으로 색칠한 구례 산수유
온통 노란색으로 색칠한 구례 산수유 (구례군 산동면 일원) 봄날의 산들바람은, 내 콧등과 볼을 비비고, 앞다투어 꽃망울을 터뜨리는, 봄꽃은 은은한 향기와 화사한 자태로 새로운 봄을 알린다.
blog.daum.net
'여행으로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계룡산 천황봉에 천단이 있다는데, 들어는 봤어? (0) | 2022.04.22 |
|---|---|
| <모셔온자료>전남 광양 매화마을 1부-매화꽃향 가득한 봄날의 아침【22년3월20일】 (0) | 2022.03.27 |
| 여수 명소 예술랜드와 향일암 (0) | 2022.03.08 |
| 산청 동의보감촌 산청한방테마파크 무릉교출렁다리 (0) | 2022.02.27 |
| 한탄강 물길 트레킹에서 속칭 "한국의 나이아가라"와 만남 (0) | 2022.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