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아직 부족함 많아.. 내 음악 깊어지길 원해"
18세 임윤찬, 밴 클라이번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세계 3대 콩쿠르 버금가는 권위, 선우예권 이어 한국인 연속 정상"관객에 진심 닿은듯.. 응원 큰 도움" 러-우크라 연주자 나란히 은-동메달
진심이 닿았던 것 같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18일(현지 시간) 폐막한 제16회 밴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피아니스트 임윤찬(18)이 역대 최연소로 최고상인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017년 제15회 우승자 선우예권에 이어 한국인이 연속으로 이...
동아일보7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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