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양쯔강이 말라 바닥이 드러나면서 600년 전 조각상이 발견됐다. 17일(현지시각) 홍콩...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석상들은 모두 불상이며, 큰 바위의 가운데 부분을 깎아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13시간전다음뉴스
바짝 마른 양쯔강..600년 전 불상 나타났다
중국이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양쯔강이 말라 바닥이 드러나면서 600년 전 조각상이 발견됐다. 17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충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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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양쯔강이 말라 바닥이 드러나면서 6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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