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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상 찢었다"..깐부 오영수, 뒤풀이 파격댄스 [영상]
'오징어게임'의 배우 오영수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에미상 애프터파티에서 팝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트위터 영상 캡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에미상’에서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감독상과 남우...
국민일보3시간전다음뉴스 -
박정자 "배우에겐 정년 없어".. 오영수 "배우로서 70·80살 돼야 참모습 나와"
진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로서 길을 간다면 거기까지 가야지 않을까요. 70살 80살까지 갔을(연기를 했을) 때 배우의 참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오영수) 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열린 ‘러브레터’ 제작발표회에서 오경택(왼쪽부터) 연출...
세계일보2022.09.07다음뉴스관련기사관련뉴스 2건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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