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면 프라이팬 돌풍 이후 돌연 농부로.. "빨리 살다 빨리 죽을 뻔했죠"
[아무튼, 주말-김성윤 기자의 공복]주방용품 신화 '해피콜' 일군 이현삼오형제가 강원 산골로 들어간 사연
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1시간 만에 1만2800개가 나가 홈쇼핑 방송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 2008년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2015년 ‘초고속 블렌더’ 등 대박 상품을 연이어 내놓으며 연매출 1800억원에 순이익 200억원이 넘는 중견...
조선일보5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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