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尹전용기 추락 염원’ 신부 사제직 박탈

• [속보] 성공회, ‘尹전용기 추락 염원’ 신부 사제직 박탈

  교구장 유낙준)는 14일 동남아시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염원한다’는 말로 논란이 된 성공회 김규돈 신부에 대한 면직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제직을 박탈한 것이다. 성공회 측은 “물의를 일으킨 사제로 인하여 분노하고, 상처 받은...

  조선일보19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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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목사 "尹전용기 추락 바래" "쓰레기짓"…與 "저주 끔찍"

  이어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온 국민이 '추락을 위한 염원'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악담했다. "우리가 동시에 양심을 모으면 하늘의 별자리도 움직이지 않을까"라고도 했다.김 신부가 공유한 윤 대통령의 ESA 메시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UPI 뉴스43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