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분의1', 형제자매 평등상속은 고려 때부터의 전통이었다[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연구원의 ‘평등한 사회, 분재기로 실현하다’ 등의 글을 통해 재산상속의 역사를 살펴본다. 앞서 살폈듯이 ‘자녀간 n분의 1’로...확립되었다. 그러나 이와같은 ‘n분의 1’ 상속이 적어도 700년전 고려시대부터 이어졌던 뿌리깊은 전통이었음을 아는 이는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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