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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분의1', 형제자매 평등상속은 고려 때부터의 전통이었다[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good해월 2023. 2. 28. 07:30

'n분의1', 형제자매 평등상속은 고려 때부터의 전통이었다[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연구원의 ‘평등한 사회, 분재기로 실현하다’ 등의 글을 통해 재산상속 역사를 살펴본다. 앞서 살폈듯이 ‘자녀간 n분의 1’로...확립되었다. 그러나 이와같은 ‘n분의 1 상속이 적어도 700년전 고려시대부터 이어졌던 뿌리깊은 전통이었음을 아는 이는 드물다...

경향신문2시간전다음뉴스

 

'n분의1', 형제자매 평등상속은 고려 때부터의 전통이었다[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장남=1.5, 아들=1, 딸(출가)=0.25, 딸(미혼)=0.5, 부인=0.5’(1960~1978) ‘장남=1.5, 아들=1, 딸(출가)=0.25, 딸(미혼)=1, 부인=1.5’(1979~1990) ‘장남=1, 아들=1, 딸=1, 처(생존)=1.5’(1991~현재) 이것은 대한민국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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