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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천재’ 안세영, 전영오픈 여자 단식 金…방수현 이후 27년만
만이다. 금메달을 목에 걸고 팬들의 환호에 답하는 안세영. EPA=연합뉴스 안세영은 한때 ‘천적’이라 불리던 천위페이(상대전적 2승...가장 오랜 역사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한국 셔틀콕이 전영오픈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2개씩 가져온 건 지난 2000년...
중앙일보2시간전다음뉴스 -
‘셔틀콕 천재’ 안세영, 천적 꺾고 전영오픈 제패…방수현 이후 27년만
여자복식은 김소영-공희용 금, 이소희-백하나 은 ‘집안싸움’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이 포효하고 있다.[로이터]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세계랭킹 2위인 ‘셔틀콕천재’ 안세영(21)이 전영오픈 배드민턴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다. 방수현 이후 무려 27년 만에 나온 우승이다. 안세영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3...
헤럴드경제12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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