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으로행복

큰 스승 강영우박사

good해월 2006. 8. 25. 09:50
 

 

"고난과 역경을 축복의 통로로 삼아라.

영어로

'기회는 지금 여기에 있다

(Opportunity is now here)'와

'기회는 '아무 곳에도 없다

(Opportunity is nowhere)'는 문장은

한 단어를

띄어 쓰느냐 붙여 쓰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러니 현재의 시련을 기회로 보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라."


14세에 실명이라는 고난을 딛고 일어서,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위원이 된 강영우 박사는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라는 책에서

당시 하느님이 눈을 고쳐 달라는 기도에 '예스'로 응답하지 않고

'노'로 응답했기에 오늘의 자신이 있다고 말합니다.

실명의 고통과 사회적 편견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강영우 박사.

 

백악관 정책 차관보로 활동하고 있는 강영우 박사는

최근 미국 루즈벨트 재단 공로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강영우' 프로필 

이름 : 강영우

출생 : 1944년 1월 16일

출신지 : 양평

직업 : 정무직공무원, 대학교수

학력 : 피츠버그대학교대학원

경력 : 미국 백악관 종교, 사회봉사부문 자문위원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

수상 : 2006년 미국 루스벨트 재단 선정 127인의 공로자

대표작 : 아버지와 아들의 꿈, 어둠을 비추는 한 쌍의 촛불, 꿈이 있으면 미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