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으로행복

[스크랩] 대한민국 국화

good해월 2007. 1. 7. 13:08

 

 

 

大韓民國 國花

 

無窮花

 

 

니라꽃

 

 

꽃 중에 꽃

 

 

 [무궁화의 수종]

 

1, 무궁화의 수종은 재래종과 도입한 외국수종으로 국내에서는 120여종류가 자

   라고 있으며 계속하여 연구를 함으로 더 많은 수종으로 늘어 날것이다.

2, 무리룰 지어 나눈다면 순백색의 꽃은 배달계로 붉은 빛이 들어간 꽃은 홍단

   심계로 꽃잎이 흰 단심은 백단심, 푸른빛의 꽃잎은 청단심, 꽃잎에 어룩진 꽃

  은 아사달계로 분류를 하였다.

3, 계속하여 새로운 꽃을 만들고 있어서 연구에 의하고 자연적인 현상으로 계

   속하여 더 많은 품종으로 늘어나며 새로운 이름이 부여되어 국민들은 알아

  보기 매우 힘든 꽃이 우라나라 국화인 무궁화다.

 

[나라꽃 수종]

 

 국내에서 자라고있는 120종 모두가 국화이므로 취향에 맞는 꽃나무를 골라 심

는것이 바람직 하겠다.

 

[무궁화의 화형]

 

1, 홑꽃

 

한빛 무궁화(백단심계)

 

 

               불꽃 무궁화(홍단심계)                파랑새 무궁화(청단심계)

 

 

2,반 겹꽃

 

 

                                  

                평강공주 무궁화(홍단심계)          (순정 무궁화(백단심계)

 

 

 화랑 무궁화(백단심계)

 

 

 

[겹꽃]

 

 

                  아랑 무궁화(홍단심계)             대덕사백 무궁화(홍단심계)

 

 

아사녀 무궁화(홍단심계)

 

 

[불로그에 담는 목적]

 

 

1, 무궁화꽃 가운데 어떤 꽃이 나라꽃으라고 지도되지를 않고들 있어서 학계에

   서도 시비가 일고 있다.

2, 무궁화 120수종 전수종을 국화라고 명시한 교과서가 없기 때문이다.

3, 무궁화는 민화로서 배달겨례의 꽃으로 환화(桓花)로 당군조선 때에도 사랑

   을 받아온 꽃으로 우리나라 역사와 상통하는 꽃나므다.

4, 그러므로 학명이나 영명 등은 배제하고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일깨워 주어

  타리 안으로 무궁화를 끌어 드리는데 목적을 두고 불로그를 만든다.

 

[나라꽃 정부보급수종]

 

 나라꽃으로 품위가 떨어진다는 각계와 국민들의 요청에 따라서 1990년 8월 농

림수산부 산하 산침청에서 학계와 언론사 선양인과 식재자 드이 모여서 노태우

대통령에 지시에따라서 정부에서 보급을 잘여 하여고 단심계 홑꽃으로 민족혼이 깃든 국혼이며 겨례얼 무궁화 수종을 1990년9월5일 제정하여 보급하였다.

 

[보급 수종사진]

 

1, 백담심계

 

 

                  백단심 무궁화                   새빛 무궁화   

 

 

        

                            선녀 무궁화                  한마음 무궁화

 

 

원화 무궁화

 2, 홍단심계

 

                     

                          고요로 무궁화                  님보라 무궁화

 

 

서광 무궁화

 

 

                             홍화랑 무궁화                        새아씨 무궁화

 

 

향단심 무궁화

 

3,청단심계 

 

 

                      청단심 무궁화                    파랑새 무궁화

 

 

청단심 무궁화

 

4. 아사달계

 

                       좌아사달 무궁화             우아사달 무궁화

 

 

칠보아사달 무궁화

 

 [꽃말]

 

 1, 일편단심(一片丹心)

 2, 설득(說得)

3, 영원(永遠)

 

 

강원도 영월군(한반도모양 동산앞에서 핀 무궁화와 꿈나무)

 

[기타]

 

가, 개화시기 6월말에서 7월초에 피어 가을까지 약100일간을 핀다.

 

나, 새벽03시에 피기시잣하여 06시쯤 활짝 피었다가 18시에 시들어 밤에진다.

 

다. 매일마다 새꽃으로 반복하여 새록새록 영원히 피는 꽃이다.

 

라, 향기가 없는 한국인의 선비다운 군자의 기상으로 피는 꽃이다.

 

마, 아래로 시작하여 차례대로 피는 장유유서를 지키는 꽃이다.

 

바, 오엽 통꽃으로 함께 피었다가 한께 지는 공생공사의 꽃이다.

 

사, 지는 꽃은 제자리에 떨어져소 웃거름으로 몸을 바치는 충효의 꽃나무다.

 

아, 한약재로 많은 병을 구쳐주고 춘궁에는 식량이 되어주는 의리에 꽃이다.

 

자, 어디서나 잘 자라는 독립의지에 투혼을 바치는 꽃이다.

 

 

 無窮花三千利華麗江山 錦繡江山 無窮花萬開 統一東山

 

 

 

 

 

출처 : 영원히 피고 영원히 지지않는 꽃 무궁화
글쓴이 : 민들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