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이나 어항을 거실에 놓아두세요”
황사가 심할 때는 창문을 닫아놓고 며칠씩 지내기 쉽다.
이렇게 되면 황사먼지보다 집안의 오염된 공기로 인해 곰팡이나
각종 세균 등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공기 청정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
|
황사가 심할 때는 집안의 모든 문을 닫아 놓기 때문에 집안 공기가 탁해지고 건조해지기 쉽다.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이용해 집안 습도를 높게
유지한다. |
|
귤 껍질이나 사과 껍질 등 과일 껍질을 바구니에 담아 거실이나 방에 놓아둔다. |
|
10평당 1.2미터 높이의 식물을 배치하는 것이 좋다. 형광등에서도 잘 자라는 벤자민, 잉글리쉬 아이비,
골든 포토스 등을 키운다. |
|
어항도 습도 조절과 공기 청정에 좋은 방법이다. 물고기를 몇 마리 넣어 거실에 두면 습도를 조절할
수 있고, 집안을 상쾌하게 만들 수 있다. |
|
넓적한 그릇에 물을 떠놓으면 습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엎지를 수 있으므로 아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놓아둔다. |
|
목욕이나 세탁을 한 후에 물을 버리지 않고 잠시 욕실 문을 열어두면 습도를 조절하는데
효과적이다 |
출처 : 녹원지기
글쓴이 : 신선 원글보기
메모 :
'건강으로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셔온글>뇌를 건강하게 (0) | 2007.04.13 |
---|---|
<모셔온글>절의 효과 (0) | 2007.04.09 |
[스크랩] 희망이라는 약 (0) | 2007.03.15 |
[스크랩] 자기건강 진단법 (0) | 2007.03.05 |
[스크랩] `김치 된장 청국장` 노래 (0) | 2007.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