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만 볼 수 있다면..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천형을 극복한 인간승리의 대명사인 헬렌 켈러.
내가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첫째 날은 친구들과 가까운 동무들을 만나고,
둘째 날은 인간과 자연의 역사를 공부하겠다고 했으며,
마지막 날은 뉴욕 거리에서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을 구경하겠다고 했다.
그저 앞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 헬렌 켈러의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중에서..
출처 : 웰빙인생(WellBeingLife)
글쓴이 : 천사의미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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