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량대복(無量大福). 추천[294] 조회[31317]

무량대복(無量大福).

추천[294] 조회[31317]

노을 나를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글입니다. 혹 내것이라 움켜쥐고 아까워하며 살고 있진 않은지 돌아봅니다. 법상스님의 주옥같은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노력하겠습니다. 2008-01-09 10:35:19

밴댕이 법상스님의 말씀 너무 좋습니다. 조금이라도 털고 살도록 잠시나마 일깨워 주는군요. 감사합니다. 2008-01-08 22:12:02

박병혁 좋은글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008-01-08 21:15:41

rhdrks 나누고 베품이 더 큰 행복임을 알지만.......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8-01-08 17:04:20

모래시계 참으로 되새겨볼만한 대목입니다 2008-01-08 10:40:42

들국화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8-01-07 20:32:10

이정희 법정스님의말씀으로 자신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2008-01-07 16:55:29

무지개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이지만 그러한 자세로 살아갈 현실이 아니되는 사람들에게는 말중의 말로 느껴질 수 밖에 없으니------- 2008-01-07 11:25:56

정양화 부끄러워지네요 죄송하구요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는데 하면서도 속 좁은 짓만 자꾸 하게 되네요ㅠㅠ 2008-01-07 09:23:49

2만 size 법상스님 법문 고맙습니다 일상의 작은일과 시간을 절약해서 몸소 할 수있는 무량대복 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1-07 09:02:37

한아름 오늘도노력하는마음가슴으로노력해보겠씁니다^^ 2008-01-07 06:56:00

나학주 너무나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2008-01-06 21:28:59

밝은미소 아름다운글 많이 읽고 좋은 생각 많이 가져요.........그리고 웃어요ㅡ하하하 2008-01-06 20:47:39

할수있어!!! 좋은 글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2008-01-06 20:43:42

지촌 스님의 말씀처럼 살려고 끈임없이 노력할수 있어도 좋을것 갔습니다. 좋은 말씀 자주 부탁드립니다. 2008-01-06 19:48:23

카르페디엠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김영동님의 "산행"이 너무 맘에 듭니다. 좋은 글과 배경음악 만들어 주신 분께 무량대복이 있으시길 2008-01-06 19:46:10

늘봄 마음을 맑게 해주는 고귀하신 말씀 삶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1-06 18:41:26

차경미 무량대복 말만 들어도 아주 큰 복이 굴러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소서 2008-01-06 16:10:00

우득 가슴에 와닿는 글 늘~감사드립니다. 다시 읽고 또 읽어도 가슴이 찡 하네요 나는 한번도 배풀지 못하고 내 그릇이 얼마만크의 크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법상스님의 좋은말씀 깊이 가슴에 담아 실천하며 살려고 노력할께요 건강하시고 좋은시간 만 되십시요*^^* 2008-01-06 15:34:48

지영 참으로 힘든 얘기 지만 열심히 실행해 보도록하지요... 내 마음이 편안해 질테니까요.. 감사 합니다..... 2008-01-06 14:57:21

천의얼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신의 경지에 다달을 수 만 있다면.. 아무나 할 수 없고 아무나 못할 수 도없는 참 묘한 말씀..그러나 가슴에 두고 두고 간직하고 갑니다 2008-01-06 10:32:48

이숙자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2008-01-06 09:43:50

선비 너무마음에 와닿는글입니다.. 감사합니다^^ 2008-01-06 09:11:37

버들 올 한 해는 더불어 살아가는~ 나를 비우고` 베풂의 삶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2008-01-06 06:29:51

야시 무량대복! 마음의 그릇 만들겠습니다. 작은것에서 부터 욕심 부리는일 줄여가며... 2008-01-05 23:06:34

정일현 무량대복 이란좋은글 처음접하는대 아주 좋코 감사히받아들이며 물러감니다 다음또 들이겠습니다 08.01.05 2008-01-05 20:18:31

조약돌 스님의귀한말씀 가슴에 새기고 복짓고 살도록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2008-01-05 19:00:39

오순 복을 받을만한 그릇으로 남애게 배풀수있는 마음을 사랑으로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 문을 열고 소중한 영혼의 삶 으로 전진 할것입니다 2008-01-05 18:39:20

장미 늘 감사하는 마음 가짐으로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1-05 16:59:12

윤아름 이제부터 남자칭구한테 욕두않하구 잘해줄꺼예여~!^*^ 2008-01-05 16:44:26

윤아름 이제부터 남자칭구한테 욕두않하구 잘해줄꺼예여~!^*^ 2008-01-05 16:44:05

짱순히 법상스니의 말씀 깊이 새겨 이세상을 바라본다면 무엇이 아깝고 무엇이 두럽겠습니까 우리네 인생 허욕 탐욕에 빠저 헤여날줄 모르고 무랑대복을 있고 헤매는 제자신이 너무도 안타가울때가 있답니다 여생을 다하는 날까지 체천을 갈때까지 항상 좋은 마음으로 베푸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2008-01-05 15:56:51

고정훈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잘보고 ,, 가져 가겠습니다 .. 2008-01-05 15:44:38

이규종 글처럼 평범한 생각속에 우주만물의 모든 법리가 움직인다면 부처님의 도량이란 누구에게나 통하는것이겠군요 하나님의 말씀이나 꼭 같습니다 앞으로 명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2008-01-05 15:01:57

나잡아 좋은글 즐감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2008-01-05 14:04:19

장미꽃 무량대복...베풀며 살겠습니다. 좁은 생각에 메이지 않고 천지기운을 느끼며 하늘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살겠습니다. 저를 일깨워 주는 법문이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제 생활속에서 실천하는것이 중요하겠지요... 2008-01-05 13:50:08

김춘호 늘~그렇게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속좁은인간인지라 되돌아보면 작은그릇에담겨있는 내모습을 보고 부끄러워합니다....그리고 또한번 다짐하고... 2007-11-27 10:50:40

이원기 복은 어느누가 주는것이 아니라 자기스스로 만드는 것이죠 내가하는일과 가정을 조화있게 결속 시켜 건전한 생활 규범을 정립 하도록 합시다 2007-11-26 22:11:56

최건호 마음이 편안해 지는군요!즐감 하고감니다... 2007-11-24 13:03:49

김필규 감동입니다.감사히 담아갑니다. 2007-06-04 05:03:02

새벽 예불보고 내려와 법문과음악이 너무좋아 다시보고 다시듣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아름다운 새벽입니다 무량대복하소서....... 2007-05-31 04:10:25

joy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2007-05-25 09:43:20

joy 2007-05-25 09:39:20

월명심 잘 보았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07-05-12 15:50:07

jikeunhye 너무나 공감가는 글입니다... 한말씀 한 말씀 저를 뉘우치게도... 아! 아상을 버리고 수행하면서 사는 것이 참 행복이구나.... 무량대복은 내 마음안에 있었네요 ()()().. 한생각 돌려서 한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2007-05-03 09:24:29

쉬면서가자.. 가끔들려 글을 흠처만 보다가.. 글이 너무좋아 퍼갑니다. 고맙습니다. 2007-05-01 08:29:31

강명래 가슴에와닿습니다.근데 1부복사해두고 싶은데 방법을몰라서.... 1부보내주시던지 아니면 저의 메일로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7-04-30 21:56:01

강명래 2007-04-30 21:48:10

아독천 글로 표현할수 없은 좋은 글입니다 퍼감니다 2007-04-27 22:38:35

도화 백만송이 연꽃 2007-04-27 00:46:06

초미 우아! 스님께서 이어주신 법음의길따라 와, 연초록 새순처럼 마냥 바쁘기만한 일상을 내려 놓고 쉬어봅니다...() 2007-04-25 12:04:44

정원근 바쁘게 앞만 보고 가다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말씀이었습니다. 가슴에 세기고 살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6-12-24 03:59:53

최준환 전 교회를 다니는데 법상스님의 말씀은 교회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인 듯 싶어 너무 즐겨 듣고 있습니다. 법상 스님께 감사드려요. 늘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 주셔서요.ㅎㅎㅎ 2006-12-20 12:20:16

천리 법상스님의 가르침을 늘~가슴에담고 실천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노력하며 베풀며 절약하고 바르게 살겠습니다. 합장 합니다.^^* 2006-10-29 02:45:50

감사 감사합니다. 잊어버리고 있었던 중요한 교훈을 다시금 되새깁니다. 2006-05-22 04:48:25

온-얼쑤 좋은말씀 가슴에 새기고 간직하여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5-10-21 02:35:44

고마워 좋은 글 입니다. 늘 부족한 내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05-06-04 06:55:16

맥가이버 ???? 2004-07-01 16:13:15

다솜이 내 인생의 정답이 여기에 있었군요..답답.무지.모든걸 남의탓으로만 여겨 왔는데....노력해 보고싶네요.. 2004-07-01 13:32:38

雲影居士 얼굴이 화끈 거립니다, 지나온 삶을 생각하면서 내일을 준비하는 교훈으로 삼겠읍니다. 2004-06-12 12:43:49

청국장 구수한 청국장처럼 마음을넓히고 항상욕심없이 산다면 내게도 복이올것입니다 복은 그리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내옆에 항상 있다는걸 느꼈어요 2004-06-05 06:09:06

보라도비 참 좋은말... 2004-04-15 08:13:39

머구리 항상 내 복은 내가 지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말만큼 몸이 잘 따라가지 않습니다...잠시나마 다시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복을 지으면서 살아가겠습니다... 2004-03-26 09:36:42

금화 보석같이 값지고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2004-03-14 14:24:12

gma 피곤하게 머리굴려서 작은데서 이익을 얻고 큰복은 다 차버리고 되는일이 없다고 왜 나만 받은게 없냐고 했죠. 참으로 어리석은 저를 봅니다. 2004-03-11 15:40:36

준 맞아요. 아무리 좋은 것이 주어진대도 내가 그것을 받을 만한 사람이 못되면 받을수 없죠. 그러고 맨날 불평만 했습니다. 다 내탓이었습니다. 2004-03-11 15:36:57

익현 참으로 현실의삶에서 배워야만될 감동적인 말씀이오나, 배고픔을함께 하는 인내가 되겠는지요~?? 그것이이루어질때는 성공한삶이되겠지요~! 2004-03-11 14:07:01

전재영 이제부터 베푸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베풂은 마음에서 부터 우러나와야 겠죠^^ 오늘부터 베풂으로서 작은 저의 복그릇을 넓혀봐야겠습니다^^~ 2004-03-07 13:30:12

고정호ㅜㄴ 법상스님의 말씀!!! 참 유익합니다. 역시 사랑하는 사람은 조쳐???? 2004-03-04 21:02:59

cms 우리 모두 그런 마음으로 산다면 세상은 참 천국이겠지요.좋은글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2004-03-04 10:53:30

발근미소 오늘 첨 왔습니다,,, 넘 좋은 말씀을 접하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베품으로 채워지는 가슴이 되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 2004-03-03 01:51:33

하워드 이런글을 전 한번도 국민, 중, 고등, 대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듣지를 못했음을 아쉬워합니다. 2004-03-02 11:47:58

이석규 열심히 하겠습니다 2004-02-27 18:51:50

효도할래요 나의 불평이 부끄러워집니다 2004-02-25 22:39:17

이명희 무량대복..... 2004-02-22 16:55:10

imam 참 으로 글데로만 살수있다면 얼마나좋겠습니까? 2004-02-21 15:27:26

김순아 늘불평만했던내자신이부끄럽네요한구절한구절이좋으네요머리에서가슴까지가그렇게멀고어려운지노력하겠습니다내복을위해서 2004-02-21 11:20:53

심기섭 정말 좋은글입니다. 실천하긴 힘들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2004-02-18 12:03:52

그래요 좋습니다. 좋아요. 2004-02-14 11:50:24

유진 정말 훌륭하고도 가치있는 말인것같네요.깊이 깨닫고 배웠어요. 2004-02-13 20:22:06

올빼미 참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왜 이렇게 실천하기가 힘든걸까요? 베풀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내가 손해보는것부터 생각하게 되니. 아직도 욕심을 버리지 못한듯 합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 베풀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2004-02-07 23:35:16

김명애 제가 담을 그릇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 잠시 생각 해 봅니다. 가까운 가족만을 위해서 살아가지 않았나 또 그렇게 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04-02-07 21:21:04

고철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아름다운 것이었습니다. 그림도 말씀도.. 정말로 세상사에 붙잡혀사는 제 모습이 영 맘에 들지 않네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2004-02-06 20:27:31

허수아비 감사합니다 2004-02-06 16:39:13

아롱이 저의 부족함을 일깨워주는 좋은 글입니다 2004-02-06 16:14:37

이상욱 참으로 그렇군요. 복 받을 그릇이 작기 때문에 복을 받지 못하고 그 복을 받을 준비가 안되었기에 복을 받지 못하는 거지요. 무량대복은 남을 돕는 마음에서 생기는거구요. 참으로 잘 읽었습니다. 2004-02-06 09:17:12

고임 공수래 공수거,회자정리,일체유심조,사랑이 충만한 마음으로 오늘을 맞이하리라......... 2004-02-06 01:50:58

제롬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 가슴에 새기며 감사 드립니다 2004-02-05 08:31:26

이 상석 늘 감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삶을 살자 나는 누구인가???????? 2004-02-04 10:24:25

윤숙경 머리로는 늘 이해하면서,가슴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저의 모습을 다시한번 보게됩니다...일상에서 깨어있는 삶은... 아직은 좀 힘드네요. 2004-02-03 23:19:27

안드레아 전 아직 멀었나 봅니다.... 2004-02-02 22:02:23

문순애 진정 마음속 속 속깊이깊이 사모치게 감동적인 말씀이었읍니다 이말씀 하루하루 살아 가면서 가슴에 세기면서 살아가렵니다, 2004-02-02 12:36:09

*훈* (좋은글이네요 ) 말은 쉽지만.행동 하기는 쉽지가 않은거같네요.좀더 베풀며 노력하며살수 있는 그런사람이 될수있도록.... 2004-02-02 06:35:38

jubi 이세상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면서 꼭 필요한!! 정말 생각하고 잊지 말아야 할 글이네여 넘 좋네여 제 복은 제가 받도록 노력을 해야겠네여^^* 2004-02-02 00:33:43

국사봉 평혼한 세상을 열려 있는 마음으로``사랑합니다^*^ 2004-02-01 22:11:29

삶에 지친 베풂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과 글 너무나 고맙습니다. 2004-02-01 13:58:50

한아름 법상스님의 말씀이셨군요.. 음 찬찬히 보면서 하나하나 말씀들이 공감이 가면서 소중한 느낌이였습니다.

출처 : 진리를 추구하는 만대산

글쓴이 : 진리추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