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다음으로 배우는 말
어렸을 때
부모님은 항상 이렇게 말씀하셨다.
"데비야! '고맙습니다'라고 말해야지."
당신의 부모님 역시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나는 엄마가 된 뒤, 내 아이에게 그대로 가르치고 있다.
사람들에게 정중하게 대하고 먼저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라고.
사실 이런 행동은 문명 사회에서는 누구나 하는 일이다.
그런데 요즘 세상에서는 다소 낯설어 보이기도 한다.
- 데보라 노빌의《감사의 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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